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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이 5일만에 등판했다. 제 몫을 하고 교체됐다.
오승환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서 1-1 동점이던 9회말에 선발투수 마이크 리크, 브렛 세슬, 트레버 로젠탈에 이어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1이닝을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오승환이 16일 밀워키전 1이닝 2실점 이후 닷새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는 토미 조셉. 오승환은 볼카운트 2B2S서 5구 93.8마일 포심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다. 마이켈 프랑코에겐 초구 93.1마일 포심패스트볼로 2루수 뜬공을 유도했다. 다니엘 나바에겐 볼카운트 1B서 2구 83마일 체인지업을 던져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오승환은 연장 10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대타 그렉 가르시아로 교체됐다. 올 시즌 오승환의 성적은 29경기 등판, 1승3패 15세이브 평균자책점 3.38이다.
경기는 11회초로 넘어갔다. 1-1 동점.
[오승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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