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심은하(44)가 서울 강남 모 종합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이날 한 매체는 의료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심은하가 20일 새벽 1시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응급실에서 긴급치료를 받은 뒤 병원 VIP실로 이동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은하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진정수면제를 과다 복용했고 이 약품은 불안증이나 수면장애를 겪는 환자에게 주로 처방되는 약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트위터를 통해 "조금 전 MBC '백분토론' 녹화장에서 지상욱 의원 모친께서 쓰러져 지 의원이 후보 사퇴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라고 밝혀 심은하의 건강이상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는 듯했으나 수면제 과다복용 역시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심은하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고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알려졌다.
자세한 사실 확인을 위해 이날 오후 지상욱 의원 측과 통화를 시도 했으나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심은하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 '청춘의 덫',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등에서 여주인공을 맡으며 1990년대 톱스타로 인기를 끌다 2001년 연예계에서 은퇴한 뒤 2005년 현재의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과 결혼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