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이대호가 생일을 맞이해 선제 스리런포를 날렸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이대호는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1, 2루서 타석에 등장, kt 선발투수 라이언 피어밴드의 3구 141km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장외 선제 3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5월 31일 삼성전 이후 21일 만에 터진 시즌 12호 홈런이었다. 이대호는 이 홈런으로 생일(6월 21일)을 자축했다.
롯데는 이대호의 홈런으로 kt에 확실히 기선을 제압했다.
[이대호.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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