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조나탄이 멀티골을 기록한 수원이 광주에 완승을 거뒀다.
수원은 21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5라운드에서 광주에 3-0으로 이겼다. 수원은 이날 승리로 6승5무4패(승점 23점)를 기록해 5위 제주에 다득점에서 뒤진 6위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11위 광주는 2승6무6패(승점 12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수원은 후반 19분 조나탄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조나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이후 조나탄은 후반 35분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산토스의 패스를 이어받은 조나탄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대각선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은 후반 42분 김민우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민우는 염기훈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수원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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