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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김용만이 아들 대학 합격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 (이하 '인생학교')에서는 여섯 번째 수업으로 더불어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표창원은 학생들에 "프로파일러로 일하다가 이제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한다. 내 인생을 통해서 가슴 뛰는 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표창원은 학생들에 "가슴이 뛴다라는 게 뭘까"라고 물었고, 김용만은 "뭔가에 설레는 거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표창원은 "인간은 가슴 뛰는 느낌을 느끼지 못하면 살 수가 없다. 재미가 없어서 우울증, 무기력증이 나타난다. 그래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가슴 뛰는 일을 갈구하게 돼있다"라며 "언제 가슴 뛰는 일을 경험해보셨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홍기는 "10주년 앨범 발매일 날 가슴이 많이 뛰었다.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됐다"라고 답했다.
특히 김용만은 "아들 대학 합격 소식에 가슴이 뛰었다. 등록금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학교라서"라고 말했고, "그래서 울었냐"라는 안정환의 질문에 "펑펑 울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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