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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크러쉬가 강형욱 훈련사를 만났다.
23일 방송되는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2'(이하 '세나개2')에서 크러쉬는 자신의 반려견 두유와 함께 출연한다.
크러쉬는 3년전 입양한 스피츠 종 두유와 가족이자 친구처럼 살고 있다. 이들의 브로맨스 케미는 이미 팔로워수 121만 명에 달하는 SNS를 통해 이미 잘 알려진 사실.
두유는 크러쉬의 음악 작업에도 영향을 미치는 그의 특별한 뮤즈이기도 하다. 지난 2016년 발매된 '원더러스트(wonderlust)' 앨범에는 두유와 크러쉬가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이 앨범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으며, 공연 및 뮤직비디오 촬영장 등 활동 전반에 동행하는 환상의 콤비로 정평이 나 있다.
30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크러쉬의 새 앨범 '아웃사이드(Outside)'의 커버 이미지와 티징에도 두유가 등장하는 등 반려견에 대한 그의 애정은 남다르다.
하지만 크러쉬 앞에서는 한없이 순한 두유가 낯선 사람만 보면 순식간에 공격성을 보이는 일이 잦아지자 노심초사해 하던 크러쉬는 컴백을 앞둔 바쁜 와중에 '세나개2'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러쉬는 강형욱 훈련사를 만나 돌변하는 두유의 문제점을 파악할 예정이다.
23일 밤 10시 45분 방송.
[사진 = EBS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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