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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오스틴 반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그리고 코디 벨린저가 4번 타자로 류현진 지원에 나선다.
류현진이 2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18일 신시내티전에 이어 선발 2연승,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성적은 3승6패 62이닝 30자책점, 평균자책점 4.35.
MLB.com 켄 거닉의 트위터에 따르면, 다저스는 로건 포사이드(2루수)-크리스 테일러(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1루수)-엔리케 에르난데스(중견수)-프랭클린 구리에테스(좌익수)-오스틴 반스(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류현진(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류현진은 오스틴 반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그리고 다저스는 오른손 타자들을 대거 배치했다. 뉴욕 메츠 선발투수가 좌완 스티븐 마츠이기 때문. 벨린저가 유일한 좌타자다. 그러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4번에 배치하며 믿음을 드러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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