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대명킬러웨일즈, 김우영-성우제 영입…‘쉼 없는 전력 보강’

시간2017-06-23 09:49:0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명킬러웨일즈가 전력 강화를 위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대명은 23일 "정신력과 몸싸움이 능한 수비수 김우영(29)과 힘과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성우제(25)를 영입해 전력 보강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두 선수 모두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 '핀란드 프로젝트' 출신으로 안양 한라에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3-14시즌에 팀 동료로 만났다가 4년 만에 다시 한솥밥을 먹는다.

김우영은 "친정팀을 떠나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대명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함께 만들고 싶었다"며 "개인 훈련과 팀 훈련을 통해 나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강한 팀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각오를 말했다.

중동고-고려대 출신인 김우영은 1m 83, 83kg으로 다부진 체격을 지녀 골문 앞 자리 싸움에서 쉽게 밀리지 않는다. 대학 3학년 때부터 국가대표 성인팀에 발탁돼 경험이 많고, 파이팅이 넘쳐 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선수다.

김우영은 2011년 한라 소속으로 아시아리그에 데뷔해 대명 상무 1년 차까지 5시즌 동안 204경기에서 44포인트(10골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캐나다 유학파 성우제는 고교 시절 아이스하키 명문 에지스쿨에서 2시즌 동안 103포인트(44골 59어시스트)를 올려 주목을 받았던 유망주다.

20세에 처음 성인대표팀에 선발된 성우제는 1m 86, 90kg에서 나오는 파워는 물론 빠른 스케이팅 능력을 지녀 공격에서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활용도가 큰 선수다.

성우제는 "새롭게 시작하고자 대명으로 둥지를 옮길 것을 결심했다"며 "팀 목표가 플레이오프 진출 이상인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더 많은 땀을 흘리는 선수가 되겠다. 팬 앞에서 당당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2012년 한라에서 아시아리그에 데뷔한 성우제는 일본제지 크레인즈 시절 1년을 포함해 5시즌 동안 180경기에 나서 31골 62어시스트를 만들었다.

이기완 대명 부단장은 "팀 리빌딩을 위해 공수에서 필요한 선수들이 합류해 감사하다"며 "신체조건이 좋은 선수가 2명 더 합류해 상대팀과의 몸싸움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퍽을 소유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면 자연히 득점 기회가 많아져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대명은 오는 27일부터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새로 부임한 케빈 콘스탄틴 감독의 지휘 아래 '섬머 트레이닝(아이스하키팀이 7월부터 시즌 개막 전까지 훈련하거나 연습경기를 치르는 훈련)'을 2주 동안 실시한다.

[김우영(왼쪽)과 성우제. 사진 = 대명킬러웨일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전현무, 어쩌다 찬밥 신세 됐나…아이브 앞 굴욕 당했다 [개호강]

베스트 추천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