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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황재균(새크라멘토)이 트리플A 퍼시픽코스트리그(PCL) 3루수 부문 올스타 투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미국 마이너리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트리플A 올스타 포지션별 투표 현황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퍼시픽코스트리그 3루수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투표 마감은 25일이다. 황재균이 최종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황재균은 올 시즌 63경기에 출전, 240타수 69안타 타율 0.288 6홈런 41타점 31득점을 기록 중이다. 홈런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2루타 이상의 장타와 적시타를 때리며 새크라멘토 주전 3루수로 활약 중이다.
한편, 황재균은 6월 30일까지 메이저리그에 올라가지 못할 경우 옵트아웃을 실행, 계약 만료와 동시에 FA를 선언할 수 있다. 그라나 샌프란시스코는 아직까지 황재균을 메이저리그 40인 엔트리에 올리지 않고 있다.
트리플A 올스타전은 7월 13일에 열린다.
[황재균.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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