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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가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KBS 1TV ‘역사저널 그날’ 기자간담회에 임세형 프로덕션 3담당 국장, 김종석 팀장, MC 최원정과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 영화제작자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임윤선 변호사 최태성 EBS 강사가 참석했다.
이날 원동연 대표는 “제가 오해를 받는 것 중 두 개가 있다. 제가 영화를 굉장히 많이 봤을 것이라는 오해를 받는다. 또 사극 영화를 하다 보니 역사에 대해 굉장히 많이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실제 처음 섭외가 왔을 때도 PD에게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역사를 많이 알지 못한다’며 일반인 수준이라고 말했다고. 이에 PD는 일반인의 시선에서 보고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후문.
원 대표는 “애청자 중 하나였는데 여기서 좋은 소재를 하나 개발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굉장히 매력적이고 섹시한 아이템을 발굴해 나가면 만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응하게 됐다”며 출연 제안을 수락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역사저널 그날’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역사 콘텐츠를 유쾌한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10월 26일 첫방송 됐으며, 약 6개월의 재정비 후 오는 25일 오후 9시 40분 다시 전파를 탄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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