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LG 유격수 오지환이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오지환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의 시즌 7차전에서 5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등장해 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넥센 선발투수 앤디 밴헤켄을 상대로 아치를 그린 오지환은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LG의 첫 득점. LG는 오지환의 홈런으로 1-4로 따라 붙었다.
[오지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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