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타석에서 더욱 집중했다."
두산 박건우가 23일 잠실 롯데전서 생애 처음으로 연타석홈런을 쳤다. 4회초 김유영에게 볼카운트 1B서 137km 패스트볼, 6회초 강동호에게도 역시 볼카운트 1B서 140km 패스트볼을 공략, 시즌 5~6호 홈런을 연이어 장식했다.
박건우는 "햄스트링으로 지명타자로 나왔다. 수비를 하지 않으니 타석에서 더 집중했다. 현재 타감은 나쁘지 않다. 팀 순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매 경기 내 역할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시즌 초반 좋지 않았을 때 감독님이 믿어주셔서 타격감을 올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건우는 홈런 상황에 대해 "강석천 타격코치님이 볼카운트에 따른 (노려야 할)구종을 알려주셨다. 1B서 패스트볼을 노렸는데 정말 패스트볼이 들어왔다 그래서 홈런으로 연결했다"라고 말했다.
[박건우.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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