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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스텔라(Stellar)의 새 멤버 소영이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텔라는 세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세피로트의 나무'의 발표에 앞서 공식 SNS채널을 통해 멤버 소영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 했다.
사진 속 소영은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바닥에 누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녹아든 포즈와 눈빛은 5인조가 된 스텔라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충분하다.
앞서 공개 된 기존 멤버 가영, 전율, 효은, 민희의 티저 사진에는 이번 콘셉트의 핵심 비밀장치들이 숨겨져 있어 이를 해석하는 해외 팬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해외 팬덤을 형성한 스텔라의 이번 콘셉트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한편 소속사에서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27일 컴백.
[사진 = 디 엔터테인먼트 파스칼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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