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최창환 기자] 삼성이 기념비적인 기록을 수립했다.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통산 6만 2,000루타를 돌파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치렀다.
삼성은 8-2로 이긴 지난 24일 맞대결에 이어 25일 한화전에서도 중반까지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1회말 3득점, 2회말 1득점을 올리며 김경언의 투런홈런을 앞세운 한화와 접전을 이어갔다.
또한 삼성은 4-6으로 뒤진 2사 1루에서 나온 박해민의 2루타에 힘입어 통산 6만 2,000루타도 돌파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최초의 기록이었다.
[박해민.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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