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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살해에 이어 쇼케이스 현장 폭파 협박을 받았다.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오늘(26일) 에이핑크 쇼케이스 현장을 폭파해버리겠다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앞서 살해 협박을 한 이와 동일범 소행이었다. 관계자는 "에이핑크에게 살해를 협박했던 인물이 이번엔 폭파 협박을 했다"라며 "해외 IP를 이용해 범인 검거가 쉽지 않다"라고 밝혔다.
결국 경찰 특공대까지 출동, 이날 쇼케이스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공연장을 수색했다. 다행히 폭파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에이핑크 측은 "현재 경찰 특공대는 철수한 상황이다"라며 "경찰과 경비원이 삼엄하게 경비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의 말대로 이날 쇼케이스 현장엔 여느 행사와 달리 긴장감이 조성됐다.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
[사진 =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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