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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가수 보라가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 프로젝트 910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 2017 FW 시즌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보라와 필독은 지난 28일 열애설에 휩싸였고, 양 측은 곧바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이로써 연상연하 커플로 등극한 것. 보라는 1989년생으로 올해 만 27세이며, 필독은 92년생으로 만 25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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