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이범호가 선발라인업에 복귀했다.
KIA는 29일 광주 삼성전서 이명기(우익수)-김주찬(좌익수)-로저 버나디나(중견수)-최형우(지명타자)-안치홍(2루수)-서동욱(1루수)-이범호(3루수)-김민식(포수)-김선빈(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범호가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올 시즌 이범호는 46경기서 타율 0.260 5홈런 23타점 19득점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나지완은 이틀 연속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최원준 역시 다시 벤치에서 대기한다.
[이범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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