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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신흥 음원 강자' 가수 헤이즈의 기세가 거세다.
신곡 '널 너무 모르고'는 30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최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멜론은 점유율 50%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업계 1위 사이트다.
적수 없는 1위다. 헤이즈는 벌써 5일째 주요 차트 1위를 장악하고 있다. 마마무, 블랙핑크, 에이핑크 등 걸그룹뿐만 아니라 볼빨간사춘기, 지드래곤, 이효리까지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총 4개 차트 정상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널 너무 모르고'는 멜론과 엠넷, 더블 타이틀곡 '비도 오고 그래서'는 지니와 벅스뮤직에서 1위다. 이외에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몽키3, 소리바다 역시 상위권에 진입했다.
[사진 = 헤이즈 SNS]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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