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구리(경기도) 유진형 기자] FC서울 김원식이 3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GS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인사하고 있다.
오는 7월 2일 FC서울과 전북 현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클래식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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