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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추신수가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5타수 3안타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49에서 .256으로 올라갔다. 5월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후 첫 3안타 경기이자 시즌 4번째 3안타.
추신수는 최근 3경기에서 12타수 1안타에 그쳤다. 이날은 달랐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렸다.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마이크 펠프리를 상대로 우전안타를 때렸다. 두 번째 타석은 좌익수 뜬공.
하이라이트는 4회 세 번째 타석. 팀이 3-2로 근소하게 앞선 4회초 2사 2, 3루에서 들어선 추신수는 2볼에서 3구째를 때려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그 사이 2루 주자 마이크 나폴리까지 홈을 밟으며 2타점 적시타가 됐다. 시즌 41타점째.
6회초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때리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7-8로 역전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 39승 41패. 화이트삭스는 2연승, 시즌 성적 35승 44패를 기록했다.
[추신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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