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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임윤아(왼쪽)가 홍종현의 손길에 웃음을 터트렸다.
▲ 임윤아 '홍종현 손길에 터진 미소'
배우 임윤아가 홍종현과 포즈를 취하다 미소를 짓고 있다.
▲ 임윤아 '인형 같은 미모'
배우 임윤아가 미소를 지으며 무대에 올랐다.
▲ 임윤아·홍종현 '서로 등 뒤로 손을 돌려'
임윤아(왼쪽), 홍종현이 서로 등 뒤로 손을 돌리고 있다. 일상적으로 남자 배우가 여자 배우 뒤로 손으로 안아 포즈를 취한다.
▲ 홍종현 '임윤아와 다정하게 포즈를'
결국 홍종현이 임윤아의 등 뒤로 손으로 안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 홍종현 '윤아의 미소와 함께 갑자기 열중쉬어 자세를'
갑자기 임윤아가 미소를 터트렸고, 홍종현은 놀란듯 오른손이 열중쉬어 자세를 취했다.
▲ 홍종현 '겸손해진 양 손'
결국 임윤아가 홍종현의 팔짱을 끼고 홍종현은 겸손하게 손을 모았다. 왜그랬을까?
▲ 임윤아 '모두를 놀라게 한 반전 뒤태'
홍종현과 퇴장하며 그 이유를 밝힌 임윤아의 반전 뒤태. 임윤아의 웃음은 맨 살에 닿은 홍종현의 손길에 당황스런 미소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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