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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배우 한예슬을 불가리의 뮤즈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한예슬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 화보 및 영상을 촬영하고,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불가리는 이 화보를 위해 이탈리아에서 특별히 공수해온 전 세계에 한 점씩만 존재하는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를 포함하여 약 40억원에 달하는 80여 점의 주얼리와 워치를 준비했다.
한예슬 화보는 7월 6일 발간하는 '하이컷' 201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불가리(BVLGAR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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