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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여름의 대명사 음악 페스티벌에 가고 싶지만 야외 페스티벌은 폭염과 비, 모기, 불편한 잠자리로 알려져 꺼리는 이들이 있다. '음악 페스티벌은 고생'이라는 건 옛말이다.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이하 '밸리록')은 편안하다.
오늘날 음악 페스티벌의 형태를 만든 1969년 우드스톡 관객들은 악천후와 음식 부족을 무릅쓰며 음악을 즐겼지만, 시대가 달라졌다. 위생과 편의를 중시하는 음악팬들을 위해 '밸리록'이 준비했다.
한국 대표 음악 페스티벌 '밸리록'은 음악 마니아뿐만 아니라 친구끼리, 연인이나 가족과 페스티벌을 즐기러 오는 이들을 위해 기존 제공했던 2~3인용 텐트에 더해 4~5인용 텐트 패키지를 추가 했다. 코인락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캠핑존 내 그늘막 설치도 해줘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도울 전망이다.
또한, '밸리록'은 찜질방 패키지, 양지파인리조트 패키지, 호텔 패키지 등을 제공해 공연과 잠자리를 연결해 2박 3일간 진행되는 페스티벌의 쾌적함을 최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및 이천 터미널과 연계하는 셔틀버스 노선을 비롯해 캠핑권 구매 관객용 셔틀버스, 숙박 패키지 관객용 서울 귀향 셔틀버스 등 다양한 셔틀편을 마련해 관객들의 페스티벌 사이트로의 진입을 편하게 할 예정이다.
올해 '밸리록'은 그룹 고릴라즈, 메이저 레이저, 시규어 로스, 로드, 루카스 그레이엄 등 전세계 대세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밸리록'은 이 같은 최고의 아티스트의 음악에 편안한 휴식까지 곁들여져 여름을 달구는 명품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 = 밸리록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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