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전풍 신임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최규순 전 심판과 김승영 전 사장의 금전 수수와 관련해 사과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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