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윤진이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을 수상했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김윤진은 '시간위의 집'으로 스타상을 수상했다. 김윤진은 "감사하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도 영화를 시작한지 벌써 19년째다. 대선배님들 앞에서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윤진은 "내 노력에 비해서 운이 좋아 좋은 작품들을 만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하나 끝낼 때마다 아쉽고 공허함이 들고, 때로는 좌절감이 들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또 김윤진은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볼 때 영감을 얻고 용기를 얻는다. 다른 배우들 때문에 19년째 활동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은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포커스 창간 2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시상식이다. 2017년 상반기 영화계를 정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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