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건강하게 야구를 할 수 있어 기쁘다."
두산 마이클 보우덴이 복귀전서 승리투수가 됐다. 어깨 통증을 털어낸 보우덴은 4일 잠실 kt전서 5⅔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149km까지 나온 패스트볼에 커브, 슬라이더 제구가 좋았다. 주무기 포크볼은 단 2개만 활용했다.
보우덴은 "건강하게 야구할 수 있어 기쁘다. 늘 동료와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이뤄져서 기분이 좋다. 포수 박세혁의 리드가 좋았고, 4번타자 김재환이 중요한 홈런을 쳐줘서 고맙다"라고 했다.
끝으로 보우덴은 "모든 구종을 던지는데 이상 없다. 커브와 슬라이더가 잘 들어가서 두 변화구를 많이 썼다. 다음 경기 준비를 잘 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우덴.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