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이혼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양양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친 가운데 임성은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이날 임성은은 멤버들과 처음 만나 과거 히트곡을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신고식을 끝내고 최성국, 구본승, 류태준은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며 임성은 앞에서 머뭇머뭇 했다.
결국 류태준이 임성은에게 조심스레 결혼에 대해 물었고, 임성은은 "갔다 왔다"고 쿨하게 답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