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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훈남 비주얼을 뽐냈다.
워너원 측은 5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셀카 타임"이라며 11인 멤버 각자의 셀카를 공개했다.
데뷔를 앞두고 물오른 미모가 돋보였다. 멤버 모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보다 빛나는 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손하트를 날리는 등 상큼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사진 =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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