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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NCT 127이 나가고 싶은 예능을 꼽았다.
NCT 127은 5일 카카오TV를 통해 방송된 ‘[I'm Celuv] NCT127-LIVE SHOW’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태용은 나가고 싶은 예능을 묻자 "항상 얘기하는게 나가고 싶은 예능이 많다. '런닝맨'부터 해서"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재현은 "최근에 업데이트 됐다. '윤식당'이다"며 "지역에서 하는게 멋있더라. 우리의 이름을 걸고 'NCT 식당' 하고싶다"고 말했다.
또 NCT 127은 "'SNL' 나가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MC 황현희가 "성인 개그인데 괜찮냐"고 묻자 도영은 "네? 노력 해봐야죠"라며 당황해 했다.
[사진 = 카카오TV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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