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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주간 아이돌'에서 4차원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는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주간 아이돌'로 데뷔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 뒤 8개월 만에 다시 찾았다.
이날 지수는 한층 강력해진 예능감을 자랑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4차원을 넘어선 독특한 행동으로 MC 정형돈과 데프콘마저 들었다 놨다 했다. "악플도 재밌다"라고 해맑게 웃으며 이야기하는 지수였다.
아무말대잔치를 펼쳤다. 지수는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에서 "나는 안 틀렸다"라고 발끈하며 뜬금없이 "여러분의 판단에 맡긴다. 제보해달라"라고 말했다.
또 지수는 '예루살렘' 4행시를 요청하자 알 수 없는 노래로 대신해 폭소를 자아냈다.
새로운 '사장님송'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양 사장님 주제곡을 하나 더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홀로 흥에 취해 엉터리 노래를 불렀다.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지수는 MC송을 만들어달라는 부탁에 "도니코니 1일1식 하지만 똑같아"라고 팩트폭력 가사를 내뱉었다.
지수는 끝으로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역시 홈타운은 다르다. 고향 냄새"라고 뻔뻔하게 답하며 마지막까지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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