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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규리가 '인생술집'에서 춤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과시했다.
김규리는 6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발레리나 김주원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규리는 계속해서 댄스 분야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11년 MBC '댄싱 위드 더 스타1'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엔 춤으로만 구성된 뮤지컬 '컨택트'에서 노란 드레스 역할로 활약했다.
김규리는 "언니가 무용을 전공했다. 현재 방송 안무가로 활동 중이다"라며 "예전부터 언니의 춤을 녹화해주고 모니터하면서 관심을 갖게 됐다. 연예인은 잘 몰랐는데 그러면서 춤에 대한 동경심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는 걸 좋아하고 그렇게만 즐기다가 우연한 기회로 직접 추게 돼 빠지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댄싱 위드 더 스타' 출연이 계기가 됐다고. 김규리는 "나도 춤을 출 수 있는 사람인 줄 몰랐다. 스스로도 '내가 이런 걸 할 수 있어?'하고 생각했다. 그때 처음 깨달았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무대에서 춤을 출 때 만큼은 가장 이상적인 멋있는 여자가 튀어나온다. 가장 섹시하고, 자신감 있고, 도도한 그 여자가 나타난다"라며 "댄스로 무대에 올라가야만 그 여자를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춤을 추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김규리는 "몸의 언어는 진정성을 담아서 하면 전세계인과 통한다"라고 얘기했다.
[사진 = tvN '인생술집'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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