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신태용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K리그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7월8일 전북-울산전, 9일 수원-제주전을 관전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태용 감독은 K리그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대표팀 선수단에 대한 구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6일 취임기자회견을 통해 "상황에 따라 최고의 기량과 경기력을 보유한 선수들을 발탁할 것이다.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더라도 신태용 축구 철학에 맞는 선수는 발탁할 것"이라며 "K리그 선수들의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다. 필요하면 모든 대표팀 선수들을 K리그 선수들로만 발탁할 수도 있다. 경기에 이길 수만 있다면 어떤 리그에 뛰고 있는 선수라도 발탁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국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4승1무3패의 성적으로 고전을 펼쳤다. 월드컵 본선행이 불투명한 한국은 다음달 이란을 상대로 최종예선 9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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