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박건우가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박건우(두산 베어스)는 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2루에서 등장한 박건우는 NC 선발 장현식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6월 23일 롯데전 이후 처음 때린 홈런이자 시즌 7호 홈런이다.
두산은 2회 오재일에 이어 3회 박건우의 홈런까지 터지며 3회초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두산 박건우.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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