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가수 토니안(아래왼쪽)과 2015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이 7일 저녁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지역을 대표해 본선에 진출한 33인이 건강한 아름다움과 한국의 미를 선보이는 무대로 진행됐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