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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김성주의 하체에 돌직구를 날렸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업을 바꿔라' 마지막회에서는 정규 수업에 자전거 교과가 있는 덴마크를 찾았다.
이에 김성주는 "나도 중고등학교를 전부 자전거로 통학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적은 김성주의 허벅지를 더듬었고 홍진경은 "너무 앙상하다 정말"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김성주는 "아니 뭐, 사이클 선수가 될 건 아니었으니까"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수업을 바꿔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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