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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스파이더맨:홈커밍’이 북미 오프닝에서 1억 2,000만 달러(약 1385억원)를 돌파할 것이라고 8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이는 샘 레이미 감독의 2007년작 ‘스파이더맨3’의 1억 5,110만 달러에는 못 미치는 수입이다. 그러나 ‘미녀와 야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원더우먼’에 이어 올해 4번째로 북미 1얼 달러를 돌파하는 영화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며 진정한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2%의 신선도 지수를 유지하는 등 평단의 호평 속에 흥행 청신호를 켰다.
[사진 제공 = 소니,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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