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수원 경기가 비로 20분 정도 늦게 시작했다.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시즌 8차전이 오후 6시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6시경부터 갑작스럽게 굵은 비가 쏟아지면서 경기가 시작되지 못했다. 결국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깔렸고, 1회초 수비에 나선 kt 선수들은 덕아웃으로 철수했다.
비는 이후 6시 10분이 넘어서면서 잦아들었다. 결국 경기는 오후 6시22분부터 시작했다.
[수원 kt위즈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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