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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박병호가 3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시라큐스 치프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박병호는 3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다만 시즌 타율은 .244에서 .243으로 조금 내려갔다.
이날 박병호는 상대 선발투수로 션 오설리반과 만났다. 예전 자신의 소속팀에서 올시즌 초까지 뛰었던 선수와 만난 것.
첫 타석부터 안타와 타점이 나왔다. 1회말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등장한 박병호는 오설리반의 초구를 받아쳐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날렸다. 그 사이 맷 헤이그가 홈을 밟으며 1타점 2루타가 됐다. 시즌 29타점째.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4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후 두 타석에서도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7회에는 상대 실책으로 1루를 밟았으며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포수 파울 플라이를 기록했다.
한편, 로체스터는 장단 11안타로 8점을 뽑으며 8-2로 완승했다.
[박병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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