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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완투승을 앞세워 6연승으로 전반기를 마쳤다.
LA 다저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인터리그 홈 경기서 5-2로 이겼다. LA 다저스는 6연승을 내달렸다. 61승2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선두를 질주하며 전반기를 마쳤다.
LA 다저스는 1회말 2사 후 저스틴 터너의 중월 솔로포로 앞서갔다. 3회말에는 선두타자 트레이시 톰슨의 좌월 3루타, 1사 후 로건 포사이드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달아났다. 계속해서 2사 후 터너의 중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캔자스시티는 4회초 1사 후 로렌조 케인이 좌전안타를 쳤다. 후속 에릭 호스머가 LA 다저스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에게 좌월 투런포를 뽑아냈다. 그러자 LA 다저스는 6회말 오스틴 반스의 좌월 솔로포로 응수했다.
LA 다저스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는 9이닝 6피안타 12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으로 시즌 14승(2패)을 완투승으로 따냈다. 타선에선 터너가 홈런 2개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캔자스시티 선발투수 대니 더피는 7이닝 6피안타 9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호스머가 3안타 2타점으로 분전했다.
[커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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