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적수가 없다. 독보적인 흥행질주다.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블 히어로무비 ‘스파이더맨:홈커밍’은 10일 하루 동안 25만 4,555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81만 7,458명이다.
당분간 경쟁작이 없다. 오는 20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 개봉 전까지 일방적인 흥행 레이스를 펼칠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2%의 신선도 지수를 유지하는 등 평단의 호평 속에 폭발적 흥행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 제공 = 소니,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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