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신정락이 1군 무대에 복귀한다.
LG 트윈스는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우완 사이드암 신정락과 우완투수 고우석, 좌완투수 손주영을 등록했다.
LG는 전날 1군 엔트리에서 3명을 제외했다. 문제는 3명이 모두 거물이라는 것. 주축투수들인 데이비드 허프, 차우찬, 윤지웅을 제외했다. 이유도 제각각이다. 허프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 진단을 받았으며 차우찬은 피로 누적으로 인해 제외됐다. 윤지웅은 음주운전을 하며 구단으로부터 시즌 아웃 징계를 받았다.
빈 자리 역시 투수들이 메웠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역시 신정락이다. 시즌 한 때 마무리 투수로 뛰기도 했던 신정락은 6월 부진을 이어간 끝에 지난 6월 29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시즌 성적은 35경기 1승 3패 8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5.85.
다른 두 명은 신인이다. 1차 지명 신인인 고우석은 올해 8경기에 나서 1홀드 평균자책점 4.91을 남겼으며 LG가 2차 1라운드에서 지명한 손주영은 데뷔 첫 1군 엔트리 등록이다.
[LG 신정락.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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