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민병헌과 양의지가 14일에 1군 선수단에 합류한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1일 잠실 넥센전을 앞두고 "민병헌과 양의지는 금요일(14일)에 돌아온다. 선수단에 합류시켜서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돌아오면 티배팅부터 소화한다. 통증은 없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민병헌과 양의지는 6월 25일 잠실 롯데전서 롯데 박세웅의 투구에 맞아 부상했다. 민병헌은 우측 약지 골절, 양의지는 좌측 다섯 번째 손가락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 두 사람은 6월 27일 일본으로 출국,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민병헌과 양의지는 올스타전 출전이 불발됐다. 대신 두산 닉 에반스와 이지영이 출전한다.
[민병헌과 양의지(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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