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노수광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노수광(SK 와이번스)은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때렸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3회말 2사 1루에서 등장한 노수광은 LG 선발 임찬규의 137km짜리 패스트볼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팀의 첫 안타를 홈런포로 장식한 것. 시즌 3호 홈런이다.
SK는 노수광의 홈런에 힘입어 4회초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SK 노수광.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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