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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사무엘(samuel)이 근황을 소개했다.
12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사무엘은 밝은 미소로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사무엘은 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슈퍼 핫
'(SUPER HOT) 안무 중 일부였으나 일명, 사무엘표 3단 하트로 불리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사무엘은 지난 10일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잘생기고 멋있으면 오빠 아니냐"는 팬들의 반응에 동갑을 제외한 모든 이에게 "무엘오빠로 불러달라"고 호칭정리를 했다.
사무엘은 오는 8월 2일 첫 솔로 데뷔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으로 데뷔한다.
[사진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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