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심은진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심은진의 포토에세이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베이비복스의 재결합에 대해 언급했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연예인의 삶 속에 감춰뒀던 인간 심은진의 진솔한 감성과 기록을 사진, 스케치, 에세이 등으로 표현한 책이다.
심은진은 지난 1997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인기 끌었으며, 지금은 연기자,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