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측이 타이틀곡 선정 방식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워너원의 타이틀곡 선정과 관련 계속해서 회의 중이다"라며 "투표로 선정하는 걸 계획한 건 맞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선 워너원이 두 곡 이상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YMC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