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구켄쿠 아마르투브신이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라이트급 100만 달러 토너먼트 16강전 사사키 신진-구켄쿠 아마르투브신의 경기에서 화끈한 공격을 펼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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