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로드걸 최슬기와 이은혜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라이트급 100만 달러 토너먼트 16강전에서 포즈를 취했다.
▲로드걸 최슬기·이은혜 '아찔한 몸매 뽐내며'
▲임지우 '인형이야 사람이야?'
▲이은혜 '로드걸 몸매의 정석'
▲최슬기 '케이지를 누비는 섹시 로드걸'
▲로드걸 최슬기 '연예인 뺨치는 미모'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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