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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9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이지혜가 절친 백지영을 보면서 다산을 결심했다고 밝혀 화제다.
이지혜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서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이지혜에게 "얼마 전, 절친 백지영 씨가 출산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지혜는 "처음 태어났을 땐 구(舊) 백지영 씨의 모습이 보였는데, 하루가 다르게 아이 얼굴이 달라지더라"며 "이젠 형부 얼굴이 보인다. 정석원 씨가 코도 높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인지, 아이 얼굴이 정말 예쁘다"고 백지영-정석원 부부 아이의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가 이지혜에게 "백지영 씨 때문에, 가족계획까지 바꿨다던데?"라고 질문하자, 이지혜는 "백지영 씨를 보니, 엄마로서 사는 게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며 "원래는 한 명만 계획했었는데, 이제는 다산을 노려보려고 한다"고 솔직한 육아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지혜가 출연한 '1 대 100'은 오는 1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며, 또 다른 1인으로 배우 재희가 출연한다.
[사진 = KBS 2TV '1대 100'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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