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이 무더위를 씻어줄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에게 이승엽을 비롯한 선수들의 특별한 카드가 제공되며, 마스코트 피규어도 마련됐다.
삼성 라이온즈는 여름을 맞아 특별 이벤트 '라붐 여름 파티'를 진행한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후반기 첫 주말 3연전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22일 '하이트 EXTRA COLD 치맥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삼성은 중앙 계단 뒤 광장에 야외 PUB을 마련해 치킨과 맥주를 할인 판매한다. 특히 경기 후 야외 특별 무대에서 라팍의 명물 '금토는 블루다'를 공연할 예정이다.
주말 3연전 동안 '라팍 보물찾기'이벤트도 진행한다. 라팍 내 좌석 밑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팬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또한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 내내 특별한 선물도 나눠준다. 먼저 블루스타 빙고카드가 제공된다. 레전드 이승엽을 비롯한 선수들의 모습이 새겨진 특별 카드며, 팬들에게 수집하는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럭키블루 카드도 숨겨져 있는데, 이 카드를 받은 팬에겐 깜짝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여름 내내 '라팍을 지키는 마스코트' 블레오패밀리 피규어도 선물한다. 매주 차례대로 아빠 블레오, 엄마 핑크레오, 딸 레니, 아들 라온의 피규어가 준비될 예정이다. 대상은 홈경기를 찾은 미취학 아동(안전상 문제로 48개월 이상 제공), 초등학이다. 삼성 라이온즈를 사랑하는 어린이 팬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은 남은 여름 시즌동안 초대형 워터 페스티벌, 롯데 자이언츠와의 클래식시리즈, 그리고 구자욱데이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선수의 날 등 다양한 이벤트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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